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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서 읽히는 진료 시간표 만들기

요일별 진료 시간을 가로로 길게 배치한 표는 데스크톱에서 보기 좋아도 휴대전화에서는 마지막 열이 잘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요일을 한 줄에 넣는 일이 아니라 오늘 방문이 가능한지, 접수는 언제 끝나는지를 찾기 쉽게 하는 일입니다. 실제 기기에서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고도 핵심 시간을 읽을 수 있는지 먼저 살펴봅니다.

애드온 편집팀

요일별 진료 시간을 가로로 길게 배치한 표는 데스크톱에서 보기 좋아도 휴대전화에서는 마지막 열이 잘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요일을 한 줄에 넣는 일이 아니라 오늘 방문이 가능한지, 접수는 언제 끝나는지를 찾기 쉽게 하는 일입니다. 실제 기기에서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고도 핵심 시간을 읽을 수 있는지 먼저 살펴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간이 같다면 '평일'로 묶고 다른 요일만 별도로 표기합니다.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운영 여부를 각각 확인합니다. '평일 9시~18시'라는 문장 옆에 점심시간과 마지막 접수 시간을 모두 괄호로 넣으면 정보가 섞입니다. 진료시간, 접수 마감, 점심시간을 다른 줄로 구분하고 기준이 진료과마다 다르면 표의 제목에도 해당 과목을 적습니다.

휴진을 색깔만으로 표시하지 말고 글자로도 밝힙니다. 색을 구별하기 어려운 이용자나 화면 밝기가 낮은 환경에서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표가 작은 화면에서 넘겨지는 구조라면 옆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표시를 주고 맨 끝 열까지 닿는지 점검합니다. 글자를 지나치게 작게 줄여 표를 맞추는 방식은 피합니다.

시간표는 수정할 때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홈페이지 첫 화면, 진료과 안내, 예약 화면과 지도 프로필이 서로 다른 시간을 보여 주지 않는지 변경 목록을 확인합니다. 임시 휴진이나 연휴 운영은 평시 시간표와 분리해 적용 기간을 표시합니다. 직원이 실제 방문 경로를 따라 휴대전화로 확인하면 편집 화면에서 놓친 잘림과 잘못된 연결을 찾기 쉽습니다.

접수 마감이 혼잡도에 따라 달라지는 진료과라면 시간을 고정으로 제시하기보다 확인 경로를 적습니다. 화면에 표를 이미지로 넣은 경우에는 텍스트 대체 설명도 필요합니다. 음성 안내나 확대 화면에서도 요일과 시간을 대응해 읽을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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