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새로 시작하면 홍보 제목이 준비됐더라도 제공 범위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공개 글은 운영자가 원하는 미래 계획이 아니라 지금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설명해야 합니다. 집필 전에 시작일, 대상, 예약 경로, 제공 범위, 제외되는 조건을 담당자에게 확인합니다.
확인표에는 확정된 내용과 검토 중인 내용을 별도로 적습니다. 교육이나 장비 도입이 진행 중인 상태를 이미 제공 중인 서비스처럼 쓰지 않습니다. 개인별 평가가 필요한 분야라면 이용 가능 여부를 일괄적으로 약속하지 말고 상담에서 확인할 항목을 안내합니다.
독자가 처음 묻는 순서로 글을 구성합니다. 무엇을 제공하는지, 누가 문의할 수 있는지, 신청 전에 무엇을 준비하는지, 어떤 조건에서 달라지는지를 차례로 적습니다. 가격을 게시한다면 포함 항목과 적용 기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항목은 임의의 숫자로 채우지 않습니다.
새 서비스를 알리는 채널이 여러 곳이라면 하나의 사실표를 공통으로 사용합니다. 홈페이지, 블로그, 예약 화면마다 다른 서비스 이름이나 시작일이 보이면 고객과 직원 모두 헷갈립니다. 사진과 설명도 실제 제공 방식과 맞는지 확인하고, 촬영 예시가 실제 결과처럼 보이지 않게 표시합니다.
담당자에게 받은 확인은 날짜와 함께 남겨 다음 변경 때 어떤 부분을 다시 검토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출시 후 처음 들어오는 문의는 안내의 빈틈을 찾는 자료입니다. 반복되는 질문이 있다면 새 글을 계속 만들기 전에 기본 소개의 문구와 위치를 고칩니다. 서비스가 안정될 때까지 변경 이력과 담당자를 남겨야 오래된 소개 글이 새로운 조건과 충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