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서비스 출시 때 첫 글의 순서 정하기
발행일새 서비스의 첫 글에 넣을 사실이 많을 때 편집자가 먼저 풀어야 할 질문은 ‘무엇을 소개할까’가 아니라 ‘독자가 무엇을 잘못 이해하면 가장 큰 불편이 생길까’이다. 장점, 대상, 절차를 늘 같은 순서로 놓으면 실제 출시에서 중요한 오해가 뒤로 밀릴 수 있다. 첫 글의 순서는 서비스 일반론이 아니라 이번 출시에서 바로잡아야 할 오해의 결과와 되돌리기 어려운 정도를 기준으로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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